인천광역시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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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출생아부터 1억원 지원프로젝트 적용 천사지원금 지급
인천시가 올해부터 지역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8세가 될 때까지 11억 원을 지원합니다 태어난 아이가 18세가 될 때까지 11억 원을 지원하는 11억 원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출생아 지원금 조건 확인하러 가기 인천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지원금 72007200만 원 외에 시 자체 예산으로 천사 지원금 아이꿈수당 28002800만 원을 보내 11억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처음으로 1분기 중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6개월 미만인 임산부에게 교통비 5050만 원을 지역화폐인 인천인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2024년부터 매월 10만 원씩10 모두 840840만 원의 천사 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만 1세가 된 2023년생만 지원 대상입니다 인천시는 각군구와 예산 분담 합의..
2024.01.18 -
인천시2024 새롭게 생기는 정책
인천시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생애 초기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이 중에서도 첫째 아이에게는 200만원, 둘째 아이 이상에게는 300만원의 첫만남 이용권 지원, 1세부터 7세까지 연 120만원의 천사 지원금 신설, 아이꿈수당 지원 등이 주요 사항입니다. 또한, 임산부에게 교통비 50만원 지원과 같은 출산정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. 청년들에게는 군 복무 중 질병이나 상해 발생 시 청년상해보험 지원, 직무훈련과 인턴십 제공,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대학과 연계된 연수 기회 제공 등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 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확대되고 있으며, 이에는 24시간과 주간, 그룹형 및 1:1 돌봄서비스, 전동보장구 전용보험 가입 등이 포함됩니다. 소상공인과 중소..
2023.12.28